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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콘텐츠로 자산을 만드는 법: OSMU를 활용한 멀티 플랫폼 유통 (콘텐츠마케팅,디지털마케팅,SNS마케팅,전략수립,미디어믹스,플랫폼전략)

들어가며: 좋은 콘텐츠가 외면받는 이유많은 창작자가 콘텐츠의 '질'에 집착하지만, 시장에서 살아남는 콘텐츠는 '유통'에서 결정됩니다. 15년 동안 커머스시장을 경험하며 깨달은 진리는 하나입니다. "생산은 10%이며, 나머지 90%는 어떻게 흐르게 할 것인가의 문제"라는 점입니다. 오늘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자산'이 되는 콘텐츠 유통의 메커니즘을 분석합니다. 또, 온라인 세일즈 MD 시절 경험한 공급망 관리(SCM)의 원리를 콘텐츠 유통에 대입해 보았습니다. 특정 플랫폼에 독점 혜택을 주는 MME(Mass Marketing Event) 전략처럼, 콘텐츠 역시 플랫폼별로 독점적 가치를 배분해야 채널 간 카니발리즘(자기잠식)을 막아 각 플랫폼별 독점기능을 발휘하도록 프로세스를 구성합니다.매커니즘은 마케팅의 ..

[인사이트] 게임 마케팅의 정석(블리자드,라이엇,서사,캐릭터,연령대,셀링포인트,킬링포인트,추천플랫폼)

들어가며: 게임의 재미는 '기술'이 아닌 '서사'에서 완성된다.과거의 게임이 단순히 '플레이'하는 것이었다면, 현대의 게임은 하나의 '문화'이자 '브랜드'입니다. 특히 글로벌 게임사인 블리자드(Blizzard)와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는 각기 다른 내러티브 전략을 통해 전 세계 팬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마케팅 시각에서 두 회사가 시네마틱 영상과 스토리를 통해 어떻게 세대별 감성을 공략하는지 분석해 봅니다. 1. 블리자드(Blizzard): '왕도(Royal Road)' 서사의 정석 블리자드의 시네마틱은 한 편의 영화와 같습니다. 그들은 캐릭터 한 명의 기술보다는 그들이 속한 '세계관의 거대한 흐름'을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 서사적 특징: 선과 악의 명확한 구도, 비극적 영웅의 탄생과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