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마케팅 2

[마케팅 실무-기초] 디지털 마케팅, 당신은 지금 어떤 칼을 쓰고 있나요? (브랜딩,퍼포먼스마케팅,콘텐츠마케팅,ROAS,풀퍼널,마케팅설계,마케팅이해)

마케팅 예산을 집행하면서 이런 고민 해보셨나요?"광고는 돌리는데 왜 매출은 안 오를까?" 혹은 "인지도는 높은데 왜 결제로 안 이어질까?" 그 이유는 현재 내 비즈니스 단계에 맞지 않는 '칼'을 쓰고 있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은 디지털 마케팅의 3대 핵심 영역인 브랜드, 퍼포먼스, 콘텐츠 마케팅의 차이를 명확히 짚어보겠습니다. 1. 브랜드 마케팅 (Brand Marketing): "나를 기억하게 하는 힘"브랜드 마케팅은 고객의 머릿속에 우리 서비스의 '정체성'을 심는 과정입니다. 당장의 매출보다는 "이 분야에서는 이 브랜드가 최고지"라는 신뢰를 쌓는 것이 목표입니다.관점: 가치와 이미지 (Value & Image)핵심 질문: "우리 브랜드는 사람들에게 어떤 느낌으로 기억되는가?"비유: 나무의 '..

[인사이트] 콘텐츠로 자산을 만드는 법: OSMU를 활용한 멀티 플랫폼 유통 (콘텐츠마케팅,디지털마케팅,SNS마케팅,전략수립,미디어믹스,플랫폼전략)

들어가며: 좋은 콘텐츠가 외면받는 이유많은 창작자가 콘텐츠의 '질'에 집착하지만, 시장에서 살아남는 콘텐츠는 '유통'에서 결정됩니다. 15년 동안 커머스시장을 경험하며 깨달은 진리는 하나입니다. "생산은 10%이며, 나머지 90%는 어떻게 흐르게 할 것인가의 문제"라는 점입니다. 오늘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자산'이 되는 콘텐츠 유통의 메커니즘을 분석합니다. 또, 온라인 세일즈 MD 시절 경험한 공급망 관리(SCM)의 원리를 콘텐츠 유통에 대입해 보았습니다. 특정 플랫폼에 독점 혜택을 주는 MME(Mass Marketing Event) 전략처럼, 콘텐츠 역시 플랫폼별로 독점적 가치를 배분해야 채널 간 카니발리즘(자기잠식)을 막아 각 플랫폼별 독점기능을 발휘하도록 프로세스를 구성합니다.매커니즘은 마케팅의 ..